남여중 30935 허옥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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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옥엽 작성일09-05-28 22:37 조회1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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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통해서 민족 시인이자 저항 시인이신
이육사 선생의 생애에 대해 많이 알게된 것 같습니다.
또한, '시는 행동이며 진정한 의미의 참여'라고 말씀하신 이육사 선생의
말씀으로 보아, 이육사 선생의 시에 대한 뜨거운 열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인의 모습인 이육사 선생의 모습이 아닌 딸 옥비에게 '아빠 갔다 오마'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로서의 이육사 선생의 모습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