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34 하수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수연 작성일09-05-31 16:48 조회14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전에는 이육사 선생님에 대해 아예 모르고 생활했었습니다. 몇일전 국어 교과서에 이육사 선생님애 대한 글을 읽고 정말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저항하며 체포와 구금생활을 하는 것도 정말 힘들텐데 저항시까지 쓰시면서 지사의 길을 걸어오시다니... 저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더 사랑할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