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더》출판 기념회
■일시 : 12월 28일 (화) 오후2시
■장소 :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
- 오프닝 공연
닐루파르 무하디노바 | 고려인 4세, 바이올리니스트
황건 | (뮤지컬) 배우
- 인사말
이육사문학관 손병희 관장
- 내빈 인사
- 낭독
여든일곱 살의 일기, 김경숙 시인
- 감사 인사
정형민 감독(아들)
- 영상에세이
<바이칼 가는 길>
- 감사 인사
이춘숙 할머니(주인공)
- 클로징 공연
닐루파르 무하디노바 | 고려인 4세, 바이올리니스트
황건 | (뮤지컬) 배우
*<디어 마더, 소멸해가는 당신을 위하여>의 주인공 할머니는 봉화 산골에 살고 계시고, 아들은 경북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가르치면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 후 참석하신 분들께, 주인공 할머니와 감독 아들이 서명한 힐링 포토에세이집 <디어 마더, 소멸해가는 당신을 위하여>를 선물로 드립니다.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네팔과 북인도 오지 마을의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방역패스 해당자만 입장 가능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